덕유산의 아침
빛광/이광래
봄
7
5239
87
2008.12.01 05:42
가끔씩 허리까지 빠지는 눈길을 힘들게 올라 담은 사진입니다.
상고대와 빛이 환상이었던 날...
무쟈게 추운 날씨에 4*5 카메라의 기름이 굳어 애믈 먹고.. 삼각대의 오일도 굳어 뻑뻑하고..
장갑 벗고 촬영하다 보니 새끼 손가락이 지금도 얼얼합니다.
햇살님 럿셀 하시느라 고생많이 히셨습니다.... 김치찌개와 복분자주... 환상이었습니다.
보따리님, 바람소리님 고생 하셨습니다.
상고대와 빛이 환상이었던 날...
무쟈게 추운 날씨에 4*5 카메라의 기름이 굳어 애믈 먹고.. 삼각대의 오일도 굳어 뻑뻑하고..
장갑 벗고 촬영하다 보니 새끼 손가락이 지금도 얼얼합니다.
햇살님 럿셀 하시느라 고생많이 히셨습니다.... 김치찌개와 복분자주... 환상이었습니다.
보따리님, 바람소리님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