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천왕봉의 운해
빛광/이광래
봄
14
5341
84
2008.09.15 23:54
평생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을 보고왔습니다.
성삼재~노고단~성삼재~백무동~ 장터목~일출봉~연하봉~장터목~천왕봉~중봉~천왕봉~ xx계곡으로 이어지는
출사였습니다..
노고단에서 섬진강쪽 운해를 원경으로 야생화를 담고 연하봉에서 야생화를 담고. 추석날 중봉에서 환상을 보고.......
함께한 햇살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삼재~노고단~성삼재~백무동~ 장터목~일출봉~연하봉~장터목~천왕봉~중봉~천왕봉~ xx계곡으로 이어지는
출사였습니다..
노고단에서 섬진강쪽 운해를 원경으로 야생화를 담고 연하봉에서 야생화를 담고. 추석날 중봉에서 환상을 보고.......
함께한 햇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