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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love.kr
폭포.
빛광/이광래
(125.♡.160.238)
봄
8
5014
81
2008.06.07 07:57
설악산 수렴동 계곡을 내려오다 담아 본 폭포입니다.
81
8
Comments
햇살
2008.06.08 11:12
221.♡.200.13
유리알처럼 맑은물에 갈증이 풀리는듯 합니다.
멀고 험한길 고생 하셨습니다.
그 지루한 백담사길을 허기를 달래면서...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유리알처럼 맑은물에 갈증이 풀리는듯 합니다. 멀고 험한길 고생 하셨습니다. 그 지루한 백담사길을 허기를 달래면서...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청천/김송만
2008.06.09 08:56
222.♡.105.36
쏴~~하는 폭포물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설악산...
등산만으로도 값어치있는 여행이였겟습니다.....
쏴~~하는 폭포물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설악산... 등산만으로도 값어치있는 여행이였겟습니다.....
전명선
2008.06.10 11:52
125.♡.60.157
고등학교때 산행하다 쉬~했던 기억이나는 장소 이네요,아직도 깨끗한 모습이 다행스럽습니다.
고등학교때 산행하다 쉬~했던 기억이나는 장소 이네요,아직도 깨끗한 모습이 다행스럽습니다.
빛광/이광래
2008.06.10 12:05
222.♡.224.95
<!--537|1-->지금 저기다 쉬 하면 50만원입니다. ㅋㅋ
<!--537|1-->지금 저기다 쉬 하면 50만원입니다. ㅋㅋ
광명/김한수
2008.06.10 22:30
124.♡.212.22
아주 맑은 폭포네요 ~ ^^ 힘든 산행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아주 맑은 폭포네요 ~ ^^ 힘든 산행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美知/윤경란
2008.06.11 08:34
125.♡.227.158
요즘 선생님 작품에서 눈이 참 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표현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선생님 작품에서 눈이 참 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표현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명선
2008.06.24 11:59
125.♡.60.157
<!--540|2-->그당시에는 그런 법 없었습니다.
<!--540|2-->그당시에는 그런 법 없었습니다.
보따리/홍대수
2008.07.01 17:22
211.♡.66.236
정말 퐁당 빠져들고 싶네요.
국립공원이라 법대로 하면 그것도 벌금감이겠지요~~^&^
정말 퐁당 빠져들고 싶네요. 국립공원이라 법대로 하면 그것도 벌금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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