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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love.kr
대 운해
빛광/이광래
(125.♡.160.208)
봄
4
5213
76
2008.09.19 07:34
장노출로 담아 본 운해의 흐름입니다..
76
4
Comments
햇살
2008.09.19 09:04
211.♡.88.13
중봉 바로앞 능선을 타고넘는 운해가
환상적이었던날,
멀리 넓게 펼쳐진 운해바다는 춤을 추고,
그걸 바라보는 느낌은,
바로 이맛이야!!!
중봉 바로앞 능선을 타고넘는 운해가 환상적이었던날, 멀리 넓게 펼쳐진 운해바다는 춤을 추고, 그걸 바라보는 느낌은, 바로 이맛이야!!!
바람소리
2008.09.19 10:09
58.♡.137.101
육.해.공이 같이 만났군요.
맛있는(?) 촬영이 되었을듯 합니다.
육.해.공이 같이 만났군요. 맛있는(?) 촬영이 되었을듯 합니다.
김미정
2008.09.20 20:41
58.♡.180.237
올해는 빛광님 해 인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숨 막히는데....진짜 보신분은 괜찬은지 걱정됩니다....
올해는 빛광님 해 인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숨 막히는데....진짜 보신분은 괜찬은지 걱정됩니다....
전명선
2008.09.23 13:45
125.♡.60.157
이 구름 바다 밑에 수많은 삶들이 들끓고 있다는 상상이 가겠습니까?
이 구름 바다 밑에 수많은 삶들이 들끓고 있다는 상상이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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