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지 빛광/이광래 (125.♡.160.174) 봄 0 5264 61 2007.12.06 20:13 소나무를 품은 태양을 만들기 위해 무지 노력해 담았으나 평가를 못 받은 사진. 아~~ 아깝다.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