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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중봉에서 본 일몰
빛광/이광래
(125.♡.160.178)
봄
7
4939
73
2009.01.28 21:04
숨막히는 순간..
73
7
Comments
햇살
2009.01.28 23:46
221.♡.200.13
급작스런 상황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왜 그리 순식간에 상황이 급변하는지...
운해와 일몰빛이 죽음입니다.
급작스런 상황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왜 그리 순식간에 상황이 급변하는지... 운해와 일몰빛이 죽음입니다.
오두석
2009.01.29 00:10
211.♡.125.116
정말 숨막히는 사진입니다. 운해가 노을 너머로 활활 불타오르듯 하네요..
정말 숨막히는 사진입니다. 운해가 노을 너머로 활활 불타오르듯 하네요..
김도호
2009.01.29 10:07
116.♡.210.29
고생하신보람 있으시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신보람 있으시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따리/홍대수
2009.01.29 11:07
121.♡.44.148
아이고...정말 숨넘어 갑니다!!!!!!!!!!!!!
아이고...정말 숨넘어 갑니다!!!!!!!!!!!!!
바람소리
2009.01.29 11:46
118.♡.58.2
말이 필요없는 환상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환상입니다.
전명선
2009.01.30 10:19
125.♡.60.192
자연의 진리를 말해 주는듯,,,,,그렇게나 열정을 쏟으니 숨막히는 기회도 오는군요.
자연의 진리를 말해 주는듯,,,,,그렇게나 열정을 쏟으니 숨막히는 기회도 오는군요.
김미정
2009.02.02 12:43
211.♡.150.155
크게 늘려서 걸어놓구....두고 두고 보면 밥 안먹어두 배부르지 않겠습니까?
크게 늘려서 걸어놓구....두고 두고 보면 밥 안먹어두 배부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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