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지리 중봉..

빛광/이광래 2 4916 82
운해가 장관이었던 날..

2 Comments
바람소리 2009.02.11 12:12  
  말그대로 천왕봉의 머리위로 운해들이
사뿐 사뿐 지나다니는 군요.
장관입니다.
햇살 2009.02.11 20:11  
  그 순간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BR>체념적인 상황에서 그래도 기다려 보자는... <BR>역시 갑자기 벗겨지는 상황이 맛도 있는것 같습니다. <BR>중봉에서 바라보는 대 장관의 운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빛광/이광래
0 922
빛광/이광래
0 979
빛광/이광래
0 1018
빛광/이광래
0 958
빛광/이광래
0 4497
빛광/이광래
0 5060
빛광/이광래
0 4491
빛광/이광래
0 5315
빛광/이광래
0 4730
빛광/이광래
0 4331
빛광/이광래
0 4805
빛광/이광래
0 4398
빛광/이광래
0 4421
빛광/이광래
1 4330
빛광/이광래
1 4590
빛광/이광래
0 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