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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이는 밤

빛광/이광래 4 4921 79
덕유산 향적봉의 밤입니다..
햇살님, 강선생님, 수님, 바람소리님과 함께한 출사 ...  즐거웠습니다.
뜻밖에 만난 이백휴이사님 덕분에 좋은 사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군산의 강원장님 다시 만나 반가웠습니다..
모두 함께 한 시산제..  올해도 안전산행하시고 가끔(?) 좋은 장면 보여주시길 ....
강선생님 수님 항상  고맙습니다..

4 Comments
햇살 2009.02.15 18:32  
  캬~~~
아무도 없는 향적봉의 밤,
별빛만 쏟아지는 아름다운 밤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이제는 출사가시면 잠을 잘 수 없으시겠습니다.
깜깜한 밤을 이렇게 아름답게 담으셨으니...
먼길 고생 무지 하셨습니다.

바람소리 2009.02.15 22:51  
  별속에서 밤을 지세우시고
운전까지 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전명선 2009.02.16 13:29  
  심야인데도 하늘 빛이 여명 ,처럼 보이니 신기할 뿐입니다. 저 별들은 30초동안 엄청난 거리를 움직였겠지요?
광명/김한수 2009.02.17 14:39  
  제목에 딱 맞는 아름다운 동화같은 작품이네요 ~ 깜깜한 밤에도 훤히 보고 찍으신것처럼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평소에 걸리적거리던 안내판도 이렇게 담으시니 분위기가 훨씬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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