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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 신록

빛광/이광래 6 4879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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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보따리/홍대수 2009.04.14 09:28  
  원장님...
작년 작품 올리시는걸 보니 지난 주말에도??
저는 오래전에 약속되어 있었던,,,친구들과의 바다낚시 다녀왔습니다.
통영 좌시리도에서 갯바위 낚시하며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많이 답답하시죠? 저도 요샌 창고가 텅텅 비었습니다.ㅠㅠ
전명선 2009.04.14 10:01  
  빛광님 ! 왜 이러십니까? 매주 새로운 즐거움을 주시더니만.....에너지 충전시기 입니까?  기대 하겠습니다.
광명/김한수 2009.04.14 16:01  
  아아 주산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년 후반기부터 비가 내리지 않아 주산지를 못가구 있네요 ㅠㅠ

요사이 날씨가 연일 좋지 않아 답답하시죠 ~~ 저두 이래저래 답답하기만 하네요 ~

그래도 요 며칠 푸른 하늘이 열려서 좋네요 ~ 이번 주 부터는 활동 재개하셔야죠? ^^

맑은 산의 공기를 마시고 싶네요 ^^
햇살 2009.04.14 22:50  
  연초록의 색감속으로 빨려들어가는듯 합니다.
신선들이 금방이라도 내려올것만 같습니다.
갑자기 주산지엘 가고싶어집니다.
바람소리 2009.04.15 10:36  
  봄이 이제 다 지나갔을련가요?
아직 땅에서는 제대로 봄구경 한번도 못했는데
산에서나 봄구경해야 겠습니다.
아름다운 봄 되세요~~
김미정 2009.04.15 15:41  
  주산지 버드나무의 잎이 적어지는거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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