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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빛광/이광래 6 4970 90
Linhof 4*5  Fuji Velvia 50    with CPL
한라산 철쭉...
같이 한 햇살님, 바람소리님 .. 즐거웠습니다.
뜻밖에 만난 김용출님, 박성동님, 양철호님...  반가웠습니다. 
사륜 한기헌님과 사모님 빵과 시원한 맥주.. 정말 잘 먹었습니다.

6 Comments
햇살 2009.06.08 23:01  
  늦공부가 무섭다더니... <br>우리는 상황끝이라고 하산하는사이에...<BR>완전히 대박입니다. <BR>이 이상 뭘 더 바라겠습니까!!! <BR>선배님 덕분에 제주여행 잘 했습니다. <BR>거기다 좋은사람들과 함께한시간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BR>성산 일출봉 근처 식당에서의 갈치 조림도 <BR>넘넘 맛있게 잘 먹었고요. <BR>역시 끈질긴 열정이 얼마만큼 필요한가? <BR>교훈을 얻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BR>한라산 졸업 하셔도 되겠습니다.
바람소리 2009.06.09 11:00  
  오래동안 기다리고 계시더니
이런 상황을 담으셨군요.
한라산 다시 안가셔도 되겠습니다.
이번 한라산은 오래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한기헌 2009.06.09 18:57  
  역시 대단하십니다.상황이 어떻케 변할지는 하늘만 아는일.
점점 좋아지는 상황을 뒤로하고 내려오기란 아쉬움이 ....
그래도 졸업할만큼 멋진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보살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빛광/이광래 2009.06.10 05:59  
  이리 찿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쉬웠지만 그래도 원고를 보니 다소는 위안이 됩니다...
사륜님 덕분에 담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만간에 설악이나 삼각산에서 한번 뵙지요..
보따리/홍대수 2009.06.12 14:10  
  아~~~~
멋집니다!!!!!!!!!!!
유구무언입니다~~~~~~~~^&^
광명/김한수 2009.06.12 14:21  
  캬! 한라산도 졸업하고 오셨네요 ^^ <BR><BR>멋집니다 ~~ 두번째 작품은 특히 신비감이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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