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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빛광/이광래 5 4937 90
Kodak E100vs

5 Comments
전명선 2009.06.12 11:30  
  빛광님은 여명의 대가 이십니다.....남들 곤히 잠들어 있을때 빛광님은 여명을 찾아 떠나시는군요. 잠에서 깬 우리들은 대 낮에 여명을 감상하며 행복해 합니다.....
보따리/홍대수 2009.06.12 14:08  
  특별히 하는 일도 없으면서 괜시리 바쁜척 하느라...한동안 뵙질 못했네요.
저 개인적으로 올 여름에 욕심나는 곳이 두군데가 있는데...
그중의 한 곳이 바로 삼각산!!!
빛의 색감이 참으로 오묘합니다.
삼각산 가실 때 꼭 한번 불러주세요~~~^&^
광명/김한수 2009.06.12 14:18  
  황홀 그 자체네요 ~ 여명 빛이 그야 말로 예술입니다 ~

좋은 상황에는 항상 여명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

최곱니다 ~~~
한기헌 2009.06.12 17:28  
  황홀한 아침이었군요,
지난밤 석동님의 전화를 못듣고 잠에취해, 그 전날 설악에 갔다 천둥에 비바람만 쫄딱하고 ....고생좀했습니다.
이른아침 수고하셨습니다.

햇살 2009.06.13 10:48  
  연이틀 삼각산 출사에 무척 피곤하시죠?
저도 앉으면 눈이 감깁니다.
황홀한 아침을 아름다운 빛과함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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