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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제석봉에서

빛광/이광래 2 4974 93
Linhof 3000  Kodak E100VS

2 Comments
햇살 2009.08.18 09:31  
  제석봉의 아침을 고요한 느낌으로 담으셨습니다.
반야를 떠받혀주는 능선들이 아름답습니다.
운해가 조금만 더 차올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던 날이었지요.
또다른 모습 보러 가야지요.
추억이 많았던 1무2박3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명선 2009.08.18 12:37  
  여백이 많아지셨습니다, 이제 마음도 여백이 많아지셨겠지요?  여백이 많으면 들어갈 자리가 많아진다는 뜻이겠지요? 자,,,,,이제 님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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