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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빛광/이광래
(222.♡.224.95)
봄
5
4631
61
2008.01.03 14:05
강원도 암반덕에서.
61
5
Comments
광명/김한수
2008.01.03 16:20
124.♡.140.157
캬 ~ 안반덕이네요 ~~ 흙의 색감이 너무 자연스럽고 너무 좋습니다 ~~~ ^&^
캬 ~ 안반덕이네요 ~~ 흙의 색감이 너무 자연스럽고 너무 좋습니다 ~~~ ^&^
전명선
2008.01.04 11:42
125.♡.60.116
작년 빛광님의 대작을 탄생 시켰던 암반덕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작년 빛광님의 대작을 탄생 시켰던 암반덕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그강
2008.01.04 16:34
203.♡.145.9
아련한 향수가 고대로 묻어납니다. 자꾸 보게 되네요
불편해도 자연으로 돌아가야될까요?
아련한 향수가 고대로 묻어납니다. 자꾸 보게 되네요 불편해도 자연으로 돌아가야될까요?
바람소리
2008.01.04 20:00
211.♡.88.195
이 작품이 개인적으로
상받은 작품보다 더 나은듯 합니다.
제가 대상 드릴께요.^^
이 작품이 개인적으로 상받은 작품보다 더 나은듯 합니다. 제가 대상 드릴께요.^^
빛광/이광래
2008.01.04 20:08
125.♡.160.174
<!--118|1-->고맙습니다. 대상을 주셔서.. 이제 부터는 저도 대상 작가입니다. ㅎㅎ
멋진 사람에게서 불어 오는 아름다운 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118|1-->고맙습니다. 대상을 주셔서.. 이제 부터는 저도 대상 작가입니다. ㅎㅎ 멋진 사람에게서 불어 오는 아름다운 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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