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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love.kr
덕유산의 빛
빛광/이광래
(125.♡.160.174)
봄
6
5089
71
2008.01.10 06:37
..
71
6
Comments
청천/김송만
2008.01.10 12:21
222.♡.105.36
하늘빛이 너무 예뻐요.......
멀리 아스라한 산 봉우리들이 환상입니다......
하늘빛이 너무 예뻐요....... 멀리 아스라한 산 봉우리들이 환상입니다......
햇살
2008.01.10 19:25
211.♡.88.44
수줍어하는 처녀의 궁둥이를 보는 느낌입니다.
은은하고 아름다운 여명빛을 머금은 운해위로
살며시 고개를 내민 능선이 예술입니다.
수줍어하는 처녀의 궁둥이를 보는 느낌입니다. 은은하고 아름다운 여명빛을 머금은 운해위로 살며시 고개를 내민 능선이 예술입니다.
2미지/윤경란
2008.01.10 21:01
125.♡.227.95
ㅎㅎㅎ 한참웃습니다....
진짜 처녀 궁디네요 아기씨 궁디같기도 하고,,,,
근데 햇살님은 처녀궁디를 보셨는지요,,,,,,,,(죄송합니다 농입니다 ㅎㅎ)
ㅎㅎㅎ 한참웃습니다.... 진짜 처녀 궁디네요 아기씨 궁디같기도 하고,,,, 근데 햇살님은 처녀궁디를 보셨는지요,,,,,,,,(죄송합니다 농입니다 ㅎㅎ)
그강
2008.01.11 09:20
59.♡.168.47
전 암만해도 처녀 궁디를 못 찾겠어요
살색은 보여요...뽀얗게 참 착하네요. 손 대고싶다
전 암만해도 처녀 궁디를 못 찾겠어요 살색은 보여요...뽀얗게 참 착하네요. 손 대고싶다
바람소리
2008.01.11 14:43
124.♡.98.113
총각눈에는 아무리 찾아도 안보입니다.^^
보일듯 말듯 보이는 능선이 예술입니다.
총각눈에는 아무리 찾아도 안보입니다.^^ 보일듯 말듯 보이는 능선이 예술입니다.
햇살
2008.01.12 09:47
211.♡.88.123
<!--146|1-->제 글을 보고 웃으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웃고나니 좀 쑥스럽기도 하네여.
제가 시골에서 자랐는데,
어릴적 누나들이 들에서 일하다가 급하면...
그때 슬쩍...ㅋㅋㅋ
2미지님 즐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146|1-->제 글을 보고 웃으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웃고나니 좀 쑥스럽기도 하네여. 제가 시골에서 자랐는데, 어릴적 누나들이 들에서 일하다가 급하면... 그때 슬쩍...ㅋㅋㅋ 2미지님 즐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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