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빛광/이광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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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07:38
태백산 장군봉에서 천제단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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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그강
2008.01.17 09:59
그래서 어느 분이 '태백으로...'라고 하셨군요...
전, 또 다른 분의 '확실시'에 이끌려, 이날 덕유쪽으로...
결국 빛광님 방향이 맞았네요...그..래..서..앞으로는...*^^*
전, 또 다른 분의 '확실시'에 이끌려, 이날 덕유쪽으로...
결국 빛광님 방향이 맞았네요...그..래..서..앞으로는...*^^*
빛광/이광래
2008.01.17 10:05
<!--167|1-->저희도 덕유로 갈까 태백으로 갈까 생각하다 태백으로 갔습니다.
햇살
2008.01.17 10:45
태백의 눈보라와 안개구름이 느껴지는,
멋진구도의 작품에 그날의 즐거움도 다시 그리워집니다.
멋진구도의 작품에 그날의 즐거움도 다시 그리워집니다.
바람소리
2008.01.17 11:25
길게 늘어선 길에서
그날의 추위가 다시 살아나네요.
그날의 추위가 다시 살아나네요.
갈매기
2008.01.25 10:48
전 2008. 1. 5. 태백산 천제단을 등반하였음에도..... 저런 멋진곳이 있었나 하는 감회가 떠오릅니다.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하였읍니다.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하였읍니다.
빛광/이광래
2008.01.25 17:50
<!--176|1-->저의 홈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귀한 말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귀한 말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