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천왕봉에서 본 운해
빛광/이광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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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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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청천/김송만
2008.02.22 05:01
아......
장관중에 장관입니다....
노도처럼 밀려오든 운해가
지리의 주능선에 막혀
힘겹게 넘어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장관중에 장관입니다....
노도처럼 밀려오든 운해가
지리의 주능선에 막혀
힘겹게 넘어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김미정
2008.02.22 09:25
울퉁불퉁한 천왕봉을 부드러운 솜사탕이 감싸는 모습....아름답고 멋집니다.
햇살
2008.02.22 22:28
그 순간의 감동이 느껴집니다.
반야봉을 감싸고 있는 곱창운해가
살아서 꿈틀거리는듯 합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반야봉을 감싸고 있는 곱창운해가
살아서 꿈틀거리는듯 합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