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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빛광/이광래
(125.♡.160.187)
봄
7
4466
71
2008.02.24 23:01
...
71
7
Comments
김도호
2008.02.25 09:30
116.♡.215.71
열악한 환경에서도 깔끔한샷을 잡으셨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깔끔한샷을 잡으셨습니다.
청천/김송만
2008.02.25 10:11
222.♡.105.36
아...
이곳이 제부도인가요?
전화기로 들려오든 바람소리가 지금도 들리는듯 합니다....
아... 이곳이 제부도인가요? 전화기로 들려오든 바람소리가 지금도 들리는듯 합니다....
바람소리
2008.02.25 10:46
58.♡.193.105
엽서로 만들어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싶을때
꺼내어서 보면 좋겠습니다.
엽서로 만들어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싶을때 꺼내어서 보면 좋겠습니다.
김미정
2008.02.25 16:08
211.♡.77.48
부지런한 새 같습니다.....
부지런한 새 같습니다.....
햇살
2008.02.26 01:50
221.♡.200.13
무척이나 아름다운 태양을 담으셨습니다.
연지곤지 찍은 18세 소녀가 수줍어 하는듯 합니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태양을 담으셨습니다. 연지곤지 찍은 18세 소녀가 수줍어 하는듯 합니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2미지/윤경란
2008.02.28 08:30
125.♡.227.200
이작품은 처음 감상할때보다 보면 볼수록 정감이랄까,,,
미소짓게 하는 작품 입니다 ^^*
이작품은 처음 감상할때보다 보면 볼수록 정감이랄까,,, 미소짓게 하는 작품 입니다 ^^*
전명선
2008.03.05 12:08
125.♡.60.16
하늘에도 파장이 있습니다.
행복을 주십니다.
하늘에도 파장이 있습니다. 행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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