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
빛광/이광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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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0:44
진부령 족에서 본 울산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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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김미정
2008.03.10 13:33
션한데를 두루 두루 다녀 오셨네요...
지는 이틀동안 검단산 오르내리며.....도 닦았어요....
지는 이틀동안 검단산 오르내리며.....도 닦았어요....
바람소리
2008.03.10 17:59
설악의 위용이 한눈에 보이는 군요.
장엄한 울산바위입니다.
장엄한 울산바위입니다.
햇살
2008.03.10 18:58
겨룽의 울산바위가 훨 아름답습니다.
눈속에 발가벗은 나무들의 선이 예술입니다.
봄, 여름은 영 아니었거든요.
눈속에 발가벗은 나무들의 선이 예술입니다.
봄, 여름은 영 아니었거든요.
청천/김송만
2008.03.11 01:30
벌거벗은 나목들이 머지않은 봄을 기다리는
설악의 풍경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드라이브삼아 미시령휴계소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동안에도
열심히 셔터를 누르시더니
멋진 작품을 담아내신 내공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설악의 풍경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드라이브삼아 미시령휴계소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동안에도
열심히 셔터를 누르시더니
멋진 작품을 담아내신 내공이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