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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련폭포
빛광/이광래
(222.♡.224.95)
봄
6
4822
66
2008.03.28 12:21
..
66
6
Comments
청천/김송만
2008.03.28 13:28
222.♡.105.36
햐.....
작년 여름 휴가때 담으신것.....맞죠?
싱그런 녹색 사이를 비집고 대청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천불동 계곡의매끄러운 암반위를
미끄러지듯 내리 쏟아지는 모습이
그냥 가슴속까지 후련함을 느낍니다....
햐..... 작년 여름 휴가때 담으신것.....맞죠? 싱그런 녹색 사이를 비집고 대청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천불동 계곡의매끄러운 암반위를 미끄러지듯 내리 쏟아지는 모습이 그냥 가슴속까지 후련함을 느낍니다....
빛광/이광래
2008.03.28 15:30
222.♡.224.95
맞습니다... 메모리에 쓸만한 사진 없이 2박3일을 보내고
하산 길에 담은 오련폭포입니다.
맞습니다... 메모리에 쓸만한 사진 없이 2박3일을 보내고 하산 길에 담은 오련폭포입니다.
바람소리
2008.03.28 15:31
58.♡.144.196
가을의 느낌도 멋있고
초록의 느낌도 멋지군요.
어제 먹은 술이 다 달아납니다.~~
가을의 느낌도 멋있고 초록의 느낌도 멋지군요. 어제 먹은 술이 다 달아납니다.~~
김도호
2008.03.28 19:05
116.♡.215.71
그 여름이 이젠 추억이되어버렸습니다.
그 여름이 이젠 추억이되어버렸습니다.
美知/윤경란
2008.03.29 18:55
125.♡.227.118
초록은 언제나 제 고향입니다 ,,,
초록은 언제나 제 고향입니다 ,,,
햇살
2008.03.30 08:26
221.♡.200.13
오련폭포.
가을에 함 꼿 담아보고 싶은데...
폭포소리가 들려오는듯한 신록의 오련폭포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오련폭포. 가을에 함 꼿 담아보고 싶은데... 폭포소리가 들려오는듯한 신록의 오련폭포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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