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폭
빛광/이광래
봄
7
4785
85
2008.06.08 18:03
소청산장에서 출발 봉정암을 지나 본 쌍폭
30여년 만에 다시 보는 쌍폭..
수량은 적었지만 그 아름다운 자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여인의 피부처럼 뽀얀 바위... 패턴을 이루는 바위.. 녹색 빛 깨끗한 물..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30여년 만에 다시 보는 쌍폭..
수량은 적었지만 그 아름다운 자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여인의 피부처럼 뽀얀 바위... 패턴을 이루는 바위.. 녹색 빛 깨끗한 물..
정말 환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