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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폭

빛광/이광래 7 4785 85
소청산장에서 출발 봉정암을 지나 본  쌍폭
30여년 만에 다시 보는 쌍폭.. 
수량은 적었지만  그 아름다운 자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여인의 피부처럼 뽀얀 바위...  패턴을 이루는  바위.. 녹색 빛 깨끗한 물..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7 Comments
청천/김송만 2008.06.09 08:54  
  헤어진지 30년만에 해후라......
무쟈게 반가웠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시리드록 파란물에 풍덩! 하고 싶네요...
바람소리 2008.06.09 20:45  
  싶게 볼수 없는 사진이여서 더욱 반갑습니다.
무릎에 아파 힘들게 내려갔던 길이 생각납니다.
전명선 2008.06.10 11:56  
  옛날에는 여름에 산행하다 폭포 에서 수영도 하곤 했는데.....아! 옛날이여!!!!
광명/김한수 2008.06.10 22:31  
  ㅎㅎ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 30년만에 보는 폭포라 더욱 반가우셨겠어요 ^^
美知/윤경란 2008.06.11 08:27  
  설악산 산행중 12선녀탕은 다 점찍은거 같은데 그중에 하나인가요~(?)
물의 색감이 듀금입니다 눈으로본 그대로,,,,
보고 또보고 퐁당 하고퍼집니다 ^^
햇살 2008.06.11 09:19  
  저기에 퐁당 뛰어들고 싶네요.
무척 고생하신작품으로 더위를 식혀보겠습니다.
보따리/홍대수 2008.07.01 17:21  
  여인네 아름다운 속살 드러내듯...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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