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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건리

빛광/이광래 6 4851 77
올해는 어떤 모습일지..

6 Comments
한일성 2008.06.26 08:30  
  항상 사람이란건 미련이 있는법합니다
그 당시 거기서 두세시간후 기다려 빛내림을 담고 왔어야하는데 왜그렇게 모두들
그 장소에서 막연히 벗어날려고 했던지..........ㅎㅎㅎ
이제는 땅을 치고 통곡을 해도 저런 살아있는 푸른이끼는 영원히 담을 수 없을겁니다
낼 하루 휴가내어 3박4일간 보성녹차밭과 남도순례를 떠납니다
보성녹차밭 국내풍경사진 약 1000 여장을 탐독하고 빛내림을 담으로 갑니다만 날씨가......ㅎㅎㅎ
광명/김한수 2008.06.26 14:08  
  이제 저런 모습의 무건리 다시 담기 힘들겠죠? 한번 가서 저런 아름다운 작품 얻으셨으니 역시 행운맨 답습니다 ^^

저두 덩달아 ㅎㅎ 좋은 사진 얻었구요 ^^

올 가을 부터는 부지런히 행운맨 옆에 찰싹 붙어야 겠습니다 ^^ 이광래작가님 ~^^
바람소리 2008.06.26 22:42  
  더운날에 시원한 물줄기를 보니
활기가 돋는 군요.
무건리를 아직 안가봤지만 좋은 작품들을 많이봐서
아주 친숙한 곳으로 느껴지네요.
아주 멋집니다.

햇살 2008.06.26 23:19  
  더위가 싸악 가시네요.
시원한 물줄기를 중심으로
진녹과 연녹색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청천/김송만 2008.06.30 18:39  
  올핸 꼭 한번 담아봐야할곳의 제 1번 순위 무건리.......
즐감하고 마음만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보따리/홍대수 2008.07.01 17:19  
  얼마전에야 빛광님 홈페이지가 있는걸 알고 오게 되었습니다.
열정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들...저에겐 큰 행복입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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