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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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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김미정 2008.07.08 08:15  
  이끼계곡으로...함백산으로 ...먼 길 다녀 오셨군요.....

라면에 쇠주...........캬.............먹구 싶당....
햇살 2008.07.08 09:20  
  아침부터 무더위에 시달리던참에
시원한 이끼계곡을 보니 시원해지긴 한데,
그곳으로 마음을 빼앗겨 일에 지장이 많습니다.
상쾌한마음 가득안고 갑니다.
김도호 2008.07.08 11:18  
  성하의 계절이 이렇게 푹푹찌기만합니다.
시원한 계곡사진을 보니 가슴가지 시원햐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람소리 2008.07.08 12:38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고
가져온 술 미리 시원하게 담가두고
저도 술한잔 먹고 싶습니다.^^
더운여름에 시원해 집니다.~~
美知/윤경란 2008.07.09 11:41  
  여기는 어디인가요(?)
수량도 많고 ,,,
 발 담그고 싶어집니다
(꽁~!  발 담그믄 벌금물어야 하지,,,뎐은읍꼬 ..)
덕분에 션~하니 쉬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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