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봉에서 본 천왕봉.
빛광/이광래
봄
7
5725
79
2008.08.18 08:54
2008 휴가.
지리산으로 갔습니다.
비와 개스로 인해 하늘이 열리질 않아 사진은 거의 못찍었습니다.
35년만에 해보는 비박.. 잠시나마 팔팔했던 시절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8월 16일 잠시 열린 하늘 사이로 모습을 나타낸 천왕봉입니다. 이때만 해도 멋진 일몰과
다음날 환상적인 일출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 했는데........... 마지막 열린 하늘 일줄이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지리산으로 갔습니다.
비와 개스로 인해 하늘이 열리질 않아 사진은 거의 못찍었습니다.
35년만에 해보는 비박.. 잠시나마 팔팔했던 시절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8월 16일 잠시 열린 하늘 사이로 모습을 나타낸 천왕봉입니다. 이때만 해도 멋진 일몰과
다음날 환상적인 일출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 했는데........... 마지막 열린 하늘 일줄이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