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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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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가 너무 먼 곳에 있고 시야는 무척이나 좋았던 날 ...

7 Comments
바람소리 2008.08.25 10:04  
  인수봉과 백운봉에 아름다운 빛이 내렸습니다.
아름다운 삼각산의 아침입니다.
삼각산에서 서해바다에 떠있는 섬들까지 본적은 처음인듯 합니다.
인수산장의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네요.
햇살 2008.08.25 10:08  
  가을 바람이 상쾌한 산정에서 함께한 시간
무척 즐거웠습니다.
백운봉과 인수봉에 내려 앉은 아침빛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부족한 운해가 멀리 있어 아쉽긴 했지만
눈으로 보기엔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하산해서 쪽쪽 빨아먹는 설레임의 맛이 최고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碧海조창희 2008.08.25 11:25  
  이른새벽 좋은 분들을 만나서 더욱 멋있는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광명/김한수 2008.08.25 11:44  
  비록 운해는 멀리 있지만 시야가 트여서 시원한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

바람소리 2008.08.25 12:31  
  설레임도 있었네요.
설레임이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산행후의 막걸리 한잔이 아니라 산행후의 설레임 하나입니다.ㅎㅎ
전명선 2008.08.25 13:41  
  아침 햇살에 삼각산도 달아오를 준비를 하는듯이 붉으레 물들었습니다.
청천/김송만 2008.08.28 15:21  
  요즘 근황이?
바쁘신것 같습니다....
빛받은 백운대와 인수봉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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