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로운 세계로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셨군요.
대청으로 올라가는 길이
저렇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니 신기하게 보입니다.
앞으로도 4*5로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
라파엘/이행훈
2008.10.15 17:00 59.♡.198.4
원판을 인화한다면
아름다운 설악의 단풍과
범봉의 웅장함이 대단하겠습니다.
햇살
2008.10.15 23:58 221.♡.200.13
첫 작품 축하 드립니다.
첫 작품부터 장노출로 시작 하셨군요.
별빛의 흐름과
대청봉에서 중청과 소청봉을 거쳐
희운각으로 흐르는 산꾼들의 불빛이
신비스럽습니다.
앞으로 4*5 세계의 멋진 작품 감상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김미정
2008.10.17 13:34 58.♡.180.237
<p>두번 놀랍니다... <br />
밤새워 대청봉을 오르는 산꾼들의 불빛과..... <br />
밤새워 그 불빛을 담는 사람의 열정에.....</p>
<p>어디서 담은건지요? 그리고 어디가 대청봉인지요?</p>
<p>더듬어 보고 싶어서요.....</p>
빛광/이광래
2008.10.17 15:12 222.♡.224.95
신선봉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왼족으로 부터 대청, 중청, 소청입니다....
광명/김한수
2008.10.17 22:58 124.♡.16.217
린호프의 첫번째 작품 축하축하 드려요~~~ 바람불고 올라오는 등산객들의 렌턴빛에도 불구하고 작품 얻으셨네요 ^^
김도호
2008.10.23 15:00 116.♡.210.29
<p>필름 그것도 4×5 원판의 첫 결과물치고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br />
그정도의 열정이시라면 금방 원판사진도 자유롭게 공유하실것같습니다. <br />
보다 더 섬세한 작품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셨으니 좀안간 원판 대작도 만나게될것같습니다. <br />
축하드립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