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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love.kr
능선!
햇살
(221.♡.200.13)
일반
8
4239
22
2008.01.29 01:10
무등산에서.
22
8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01.29 06:52
125.♡.160.191
겹겹 능선에 운무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산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무등산과 지리산의 가고 싶었던 포인트를 다 돌아 오셨으니 뿌듯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길...
겹겹 능선에 운무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산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무등산과 지리산의 가고 싶었던 포인트를 다 돌아 오셨으니 뿌듯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길...
청천/김송만
2008.01.29 08:47
222.♡.105.36
이제 무등산 포인트 휘~~돌아 오셨으니
언제 폭설이라도 내리면 함 가보자구요....
서석대...
입석대등등등.....
저멀리 우측 상단에 아스라히 솟은 봉우리의 저산은 무슨산인데 저리 예뻐 보일까요?
이제 무등산 포인트 휘~~돌아 오셨으니 언제 폭설이라도 내리면 함 가보자구요.... 서석대... 입석대등등등..... 저멀리 우측 상단에 아스라히 솟은 봉우리의 저산은 무슨산인데 저리 예뻐 보일까요?
2미지/윤경란
2008.01.29 09:27
125.♡.227.103
굽이굽이 돌아서 땀방울 흘리며 헉헉대던 시절이 있었드랬습니다
아~ !!그립습니다,,,,,,,,,,,,,,,,,,,,,,,,,,,,,,,미지도 산행 하고파요 ^^*
옛추억속으로 잠겨봅니다,,,,,,,,,,,감사합니다.
굽이굽이 돌아서 땀방울 흘리며 헉헉대던 시절이 있었드랬습니다 아~ !!그립습니다,,,,,,,,,,,,,,,,,,,,,,,,,,,,,,,미지도 산행 하고파요 ^^* 옛추억속으로 잠겨봅니다,,,,,,,,,,,감사합니다.
햇살
2008.01.29 09:34
211.♡.88.124
<!--425|1-->저어 산이 바로 월출산입니다.
무등산에 있는동안 내내 저의 시선을 붙잡아 매 두었던 산입니다.
담은 조기 조 봉우리에 설것입니다.
<!--425|1-->저어 산이 바로 월출산입니다. 무등산에 있는동안 내내 저의 시선을 붙잡아 매 두었던 산입니다. 담은 조기 조 봉우리에 설것입니다.
햇살
2008.01.29 09:36
211.♡.88.124
<!--426|1-->언제 기회되면 함 함께 하시죠.
산에 가면 늘 신선이 되는 느낌이거든요.
지리산도 좋고 설악산도 좋고...
그땐 청천님도 함께 할걸요.
<!--426|1-->언제 기회되면 함 함께 하시죠. 산에 가면 늘 신선이 되는 느낌이거든요. 지리산도 좋고 설악산도 좋고... 그땐 청천님도 함께 할걸요.
바람소리
2008.01.29 11:43
124.♡.96.29
무등산엔 서석대 입석대만 있는줄 알았는데
능선도 있더군요.
저멀리 월출산에 동백꽃 필날도
몇일 안남은듯 합니다.
무등산엔 서석대 입석대만 있는줄 알았는데 능선도 있더군요. 저멀리 월출산에 동백꽃 필날도 몇일 안남은듯 합니다.
그강
2008.01.29 13:31
203.♡.145.10
허~ 놀랍군요...무등산에 저런 능선이...
아 월출산에 동백꽃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허~ 놀랍군요...무등산에 저런 능선이... 아 월출산에 동백꽃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청천/김송만
2008.01.29 15:27
222.♡.105.36
작년 동생네 부부가 월출산을 다녀와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던 월출산......
이번 1월 2일날 해남에서 광주로 가는 이모님의 시신을 모신 운구차안에서
하얀눈을 이고 장엄하게 서있는 월출산을 보면서
언젠가는 꼭 한번 오리라 생각했던 산이 월출산입니다......
언제 폭설이 내린다거나 했을때 함 가보자구요....
에구.... 가야할 곳은 많고...
작년 동생네 부부가 월출산을 다녀와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던 월출산...... 이번 1월 2일날 해남에서 광주로 가는 이모님의 시신을 모신 운구차안에서 하얀눈을 이고 장엄하게 서있는 월출산을 보면서 언젠가는 꼭 한번 오리라 생각했던 산이 월출산입니다...... 언제 폭설이 내린다거나 했을때 함 가보자구요.... 에구.... 가야할 곳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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