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소경 美知/윤경란 (125.♡.227.147) 일반 4 4416 27 2008.03.03 08:35 아무도 찾는이 없는 바닷가 차가운 바람과 강한태양 그리고,,, 햇살을 잔득받은 갈대들이 그대로 제 가슴에 들어옵니다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