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이제 시작인데 벌써 봄을 생각하시는군요...
태백의 붉은 여명 빛에 산호처럼 아름다운 대표 주목.. 덕유의 능선을 아니 담고는 이 겨울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따사로운 봄볕이 내리쬐는 정원이 그립고 아름답습니다...........
夕浦/조병준
2007.12.14 08:08 121.♡.219.181
봄빛 따스함이 이아침을 밝게 해줍니다
햇살
2007.12.14 09:08 211.♡.88.187
봄이 천천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쳐버린 시간을 다시 가 볼 수는 없을거같아...
따사로운 봄볕을 흠뻑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