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의 위용!!!
햇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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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00:00
언손 달래가며 카메라 세팅하시느라,
왕복 운전하시느라,
칼바람과 눈길에 스키슬로프 정복하시느라
넘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허기진 뱃속을 생각하면
베낭속의 빵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 넘에 추위때문에
차마 꺼내 드릴 엄두를 못냈습니다.
설천봉에 도착하여
화장실에서 빵먹으며
군대생활적 생각났습니다.
따뜻한 방에 먹을것 잔뜩있는 집 놔두고...
.
.
.
그래도 또 갈렵니다.
왕복 운전하시느라,
칼바람과 눈길에 스키슬로프 정복하시느라
넘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허기진 뱃속을 생각하면
베낭속의 빵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 넘에 추위때문에
차마 꺼내 드릴 엄두를 못냈습니다.
설천봉에 도착하여
화장실에서 빵먹으며
군대생활적 생각났습니다.
따뜻한 방에 먹을것 잔뜩있는 집 놔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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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또 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