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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의 위용!!!

햇살 1 4540 65
언손 달래가며 카메라 세팅하시느라,
왕복 운전하시느라,
칼바람과 눈길에 스키슬로프 정복하시느라
넘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허기진 뱃속을 생각하면
베낭속의 빵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 넘에 추위때문에
차마 꺼내 드릴 엄두를 못냈습니다.
설천봉에 도착하여
화장실에서 빵먹으며
군대생활적 생각났습니다.
따뜻한 방에 먹을것 잔뜩있는 집 놔두고...
.
.
.
그래도 또 갈렵니다.

1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12.02 09:00  
  <p>정말 멋지게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r /> 새벽 설천봉 화장실 그것도 여자화장실에서 먹은 빵과 전기난로... 어찌나 맛있고 따뜻했던지요.... ㅎㅎ <br /> 그래도 덕유는 힘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리나 설악에 비하면.. <br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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