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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으로,

햇살 2 4225 69
돌아 갈수 있다면...
그렇더라도 또 지금의 모습으로 와 있겠죠!!!
갈데도 없고
해서 종묘공원에 바람쐬러 다녀 왔습니다.
그 나름대로 잼있더군요.
새로운 한주도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빛이 역광으로 들어와서 좀 아쉬웠습니다.

2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12.23 16:12  
  참 귀엽네요..  늦둥이 한번 계획해 보심이 어떨지요...  ㅎㅎ
티 없이 해 맑은 어린아이의 눈에서 순수함을 느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명선 2008.12.30 12:21  
  햇살님의 어린시절일것만 같은.....
雲谷(운곡)서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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