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gallery

봄은 왔지만

햇살 1 4136 67
마음은 겨울이었는데
어느순간 봄이 와버렸습니다.

꿈같았던 겨울이 지났지만
얼마되지 않은 봄속에서
좋은날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언제 보는가요?

1 Comments
빛광/이광래 2009.03.27 07:05  
  고목에 핀 벗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다시 찿아오고 세상의 수레바퀴는 계속 돌아가고...
조만간에 뵈어야지요..
올 봄 대직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billy/노영한
1 4106
雲谷(운곡)서병일
1 4143
보따리/홍대수
1 4157
billy/노영한
1 4321
雲谷(운곡)서병일
2 4118
billy/노영한
1 4122
雲谷(운곡)서병일
1 4564
雲谷(운곡)서병일
1 4547
雲谷(운곡)서병일
1 4637
햇살
3 4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