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에 휩쌓여 보일 듯 말 듯한 능선들이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태백평전의 넓은 눈 꽃밭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핑크 빛 여명과 눈꽃, 운해가 있는 태백을 한번 담아 보아야겠지요...
즐거운 성탄 되십시요...
의료보험 프로그램이 년초에 바뀌어 작업 하느라 죽겠습니다... 홈에 못 가봐도 이해 해 주시길....
햇살
2007.12.25 11:33 221.♡.200.13
<!--244|1-->안 오셔도 그 마음을 압니다.
근데 내년부터는 프로그램일을 좀 줄이시기를 바랍니다.
2미지/윤경란
2007.12.25 11:47 125.♡.227.95
히햐~!! 너무나 환상입니다
( 저런 곳에 가고싶어라,,,,,,)
해피한 성탄되시길 바랍니다 ^^
햇살
2007.12.25 17:51 221.♡.200.13
<!--246|1-->마음만 먹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가실 수 있습니다.
눈이 자주 오니 우산은 꼬옥 준비하셔야 합니다.
夕浦/조병준
2007.12.25 21:50 220.♡.71.146
원경의 함백이 성지같습니다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즐거운 성탄에 복많이 받어십시오
청천/김송만
2007.12.26 08:42 222.♡.105.89
태백의 설경이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태백 다시 도전해봐야할곳중 한곳인데
새해에는 그 소원을 풀어 봐야겠습니다....
달나루/조태호
2007.12.26 09:01 220.♡.94.232
태백의 평원이 상고대로 시원하게 느껴 집니다.
춥고 힘든 산행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