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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잠긴 울산바위.

햇살 4 4115 33
그날의 감동을 그리워 하며...

4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01.12 14:27  
  와~~  저 작품을 담기 위해 무박 2번 3박 1번을 했는데도 못 담은 작품입니다.
역시 하늘은 돕는자만 돕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흰 바다위에 떠 있는 울산바위가 장관입니다.
청천/김송만 2008.01.14 08:57  
  음.....  냐.......
할 말이 없네요.......
올 핸 신선봉 다시 도전 해 봐야쥐.....
광명/김한수 2008.01.15 18:00  
  기가막힙니다 ~~~~ 어쩜 이리도 ~~~~ 아름다운지 ~~~
전명선 2008.01.15 18:54  
  아마도 천년뒤에는 운해가 아닌 바닷물에 잠긴 울산바위를 볼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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