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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봉에서

김도호 3 3744 18
이 사람을 아시나요?
추운날 무쟈 고생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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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01.25 17:47  
  환상적인 분위기의 제석봉입니다.
대금 부는 선비는 전문 모델인가요 ?    ㅎㅎ
어디서 많이 본 듯 도 하구요...  다음에 제석봉 갈때 섭외해서 모시고 갑시다.  ㅋㅋ
모델료 많이 달라고 하실라나요 ?
청천/김송만 2008.01.26 00:28  
  이 때가 조선시대 인가요?
그 먼 옛날 제석봉도 지금과 다를바가 별로 없네요.... ^ ^*
시간차 여행에서 담아오신 대금 부는 선비의 후손은
지금쯤 몇명이나 될라나?
그나 저나 모델이 넘 잘생기셨다~~아...
그강 2008.01.29 13:34  
  얼마 주셨어요? 휘리릭 ===333 킥...
아~ 서로 번갈아가며...근디, 손모양이 단순 모델만은 아닌 것 같은디...
기발한 구상이시네요...
담엔, 머리 내린 여인네로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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