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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햇살 8 3847 22
무등산에서.

8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01.29 06:52  
  겹겹 능선에 운무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산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무등산과 지리산의 가고 싶었던 포인트를 다 돌아 오셨으니 뿌듯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길...
청천/김송만 2008.01.29 08:47  
  이제 무등산 포인트 휘~~돌아 오셨으니
언제 폭설이라도 내리면 함 가보자구요....
서석대...
입석대등등등.....
저멀리 우측 상단에 아스라히 솟은 봉우리의 저산은 무슨산인데 저리 예뻐 보일까요?
2미지/윤경란 2008.01.29 09:27  
  굽이굽이 돌아서 땀방울 흘리며 헉헉대던 시절이 있었드랬습니다
아~ !!그립습니다,,,,,,,,,,,,,,,,,,,,,,,,,,,,,,,미지도 산행 하고파요 ^^*
옛추억속으로 잠겨봅니다,,,,,,,,,,,감사합니다.
햇살 2008.01.29 09:34  
  <!--425|1-->저어 산이 바로 월출산입니다.
무등산에 있는동안 내내 저의 시선을 붙잡아 매 두었던 산입니다.
담은 조기 조 봉우리에 설것입니다.
햇살 2008.01.29 09:36  
  <!--426|1-->언제 기회되면 함 함께 하시죠.
산에 가면 늘 신선이 되는 느낌이거든요.
지리산도 좋고 설악산도 좋고...
그땐 청천님도 함께 할걸요.
바람소리 2008.01.29 11:43  
  무등산엔 서석대 입석대만 있는줄 알았는데
능선도 있더군요.
저멀리 월출산에 동백꽃 필날도
몇일 안남은듯 합니다.
그강 2008.01.29 13:31  
  허~ 놀랍군요...무등산에 저런 능선이...
아 월출산에 동백꽃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청천/김송만 2008.01.29 15:27  
  작년 동생네 부부가 월출산을 다녀와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던 월출산......
이번 1월 2일날 해남에서 광주로 가는 이모님의 시신을 모신 운구차안에서
하얀눈을 이고 장엄하게 서있는 월출산을 보면서
언젠가는 꼭 한번 오리라 생각했던 산이 월출산입니다......
언제 폭설이 내린다거나 했을때 함 가보자구요....
에구.... 가야할 곳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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