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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담의 정원에서....

달나루/조태호 9 4381 44
오랜만에 둘른 신남 해변......
자주 둘러주지 않는다고 뼈져서 문을 걸어 잠구고
문틈으로 살작 보이는 신마담의 얼굴은 쪼구랑 바가지인것 같았습니다.
지난날에 함께 놀던 정원에서 잠시 쉬어 왔습니다.
신마담대신 활매가만 보고 왔습니다.
사실은 연무 사진과 신마담을 담으려 했는데.......

9 Comments
빛광/이광래 2007.12.10 15:36  
  선배님이 신마담의 차 한잔이 몹시 그리우셨던것 같습니다. ㅎㅎ
넓고 아름다운 신마담의 이른 아침 정원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명마담과 옵마담도 좋지만 ... 이제는 나이가 들어 쭈글쭈글해진 신마담도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햇살 2007.12.10 18:37  
  신마담의 정원이 해상 공원이군요.
아름답습니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챠캬게/朴奭洞 2007.12.10 20:10  
  선배님~~!!
신마담을 명선도로 될꼬 왔구만유...ㅎ
아름다움 정이 듬뿍 뭍어나는 정원 감사히 즐감하구만유..ㅎ
추운데 고생하셨사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ㅎ
한일성/한酒士 2007.12.10 22:49  
  정열적인 작품을 여기서도 뵙네요
선배님 보고싶어요..ㅎㅎ
청천/김송만 2007.12.10 23:35  
  아...
마치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듯 합니다..
먼길 가셔서 담아오신 멋진장면 강사히 봅니다.....

광명/김한수 2007.12.11 13:27  
  멋진 그림같은 작품 감사히 봅니다 ^^
달나루/조태호 2007.12.11 22:48  
  <!--62|1-->신마담 델고간줄....... 그런줄도 모르고 이른 새벽부터
라면탕에 이슬만 마시고 눈이 빠지도록 가다렸으니.....
못 믿을것은 항시 곁에 있는줄을......!!
달나루/조태호 2007.12.11 22:54  
<!--59|1-->  그런줄 어떻게 아셨나요 ?
원래 저는마담차를 좋아 하거든요. 쭈그렁 바가지라도 옜날이 그리워 집니다.
미운정 고은정 이라 하든가요~~~~?
달나루/조태호 2007.12.11 22:57  
  <!--60|1-->복분자주 한병 들고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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