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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와 갑순이

美知/윤경란 3 4425 24
p섬에 가기위해 급전빌러 접사렌즈 장만하였겄만,
 주차장에 두고 배에 승선하는 바람에 美知 가슴아려 죽겠는데
 갑돌이와 갑순이는 하루종일 눈물바다를 이루어 이래저래 속터지는 하루여씀댜 ,,,,

      그래도 추억은 남는거,,,,,,,,,^^

3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03.25 17:11  
  풍도에 다녀오셨군요..    야생화의 보고라고 들었는데,,  총만 가지고 가시고
총알은 놓고가셨군요.  소재는 항시 있고 세월도 많이 남았으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십시요..  다음에 대작을 주실라고
그러는 듯 합니다..  빛방울이 맺힌 2 송이의 야생화가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청천/김송만 2008.03.25 19:42  
  저도 위로 많이 드립니다.....
A~~~E
그래도 그렇지
옛말에 장가가면서 거시기는 떼놓고 간다는 속담이 딱........
암튼 담에 또 한번 저 데리고 다시한번 도전해보라는 계시인것 같애요.... ㅋㅋㅋ
실력 더 많이 쌓아서........ ㅎㅎㅎ
헐....
저 지금 알콜 기운이 온몸에 기분좋게 퍼져서리
겁도없이 농담을 주절주절.....
미지님...죄송합니다....
올려주신 작품 감상 잘혔었요...........
김도호 2008.03.26 10:37  
  근데 누가 갑돌이고 누가 갑순인지??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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