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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할미꽃

美知/윤경란 3 4362 37
큰손녀에게 버림받고
작은손녀네로 가던중
길에서 쓰러져 죽었다는 슬픈전설을 간직한 할미꽃,,,,
할미꽃도 시대따라 변하는건지..꼿꼿한 할미꽃입니다 ㅎ



어릴적 묘지앞에서 무수히 봐오던 허리 구부린 할미꽃이 아니였습니다
지금도 고향에는 할미꽃이 많이 피었을텐데.....

3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04.07 09:32  
  동강에 다녀 오셨군요...
만개해서 시느든 할미곷과 갓 피어난 할미꽃의 연작..  멋집니다.
왕성한 활동 부럽습니다.
김도호 2008.04.08 09:50  
  이제 곳 할미꽃이 피기시작하겠죠?
동강할미 동해할미 말고요 원할머니 라고 해야나요??
수고하신작품감사히봅니다.
청천/김송만 2008.04.09 16:27  
  요즘 할미꽃은 의학이 발달되서
교정원에서 허리 반듯하게 다~~교정받습니다....
하여 이렇듯 등이 반듯한 할미꽃이 나온게지요.....
요즘 100mm매크로렌즈 너무 혹사시키는건 아닌지요.....
암튼 보기힘든 동강 할미꽃까지 구경시켜주셔서 넘 잘 봤습니다.....
미지님의 작품출사는 계속해서 쭈~~~욱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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