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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

아침이슬 4 4128 29
참......사연많은 수달래 입니다
저 환한 웃음한번 보자고 말입니다
겸허하지 못하는 인간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흠칫...현재 어디에 와 있는가 라고 반문하는 하루입니다

봄소풍이 좋았던날을 기억하며..



4 Comments
청천/김송만 2008.04.28 12:57  
  전 이제 수달래만 보면 겁이나요......
예전부터 이쁜것엔 가시나 독이있다는 명언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주왕산 계곡을 휘집고 돌아다녔어도 걸리지 않은것이 천운처럼 생각되네요......
50만원.....하이구 아까워라......
짓조 삼각대 하나값을 날린 그분에게 삼가 위로의.....
빛광/이광래 2008.04.28 13:22  
  언제 저렇게 아름다운 수달래를 담으셨나요..
계류와 흐드러지게 핀 수달래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모든 일에는 노력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아름다운 수달래와 함께하는 한 주일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아침이슬 2008.04.28 14:39  
  전 운좋게 작년올해 그 부족함속에서도 활짝핀 수달래를 잘도 건졌습니다
정말 발에 땀이 나는 날이었죠
하지만...나으 지론...'욕심이 화근' !!
빛광님 말씀대로 필요한 노력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고거이...ㅎㅎ
美知/윤경란 2008.04.29 10:26  
  무슨사연이 있는지 모르지만,,,ㅎ
수달래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슬언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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