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래
아침이슬
일반
4
4128
29
2008.04.28 12:42
참......사연많은 수달래 입니다
저 환한 웃음한번 보자고 말입니다
겸허하지 못하는 인간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흠칫...현재 어디에 와 있는가 라고 반문하는 하루입니다
봄소풍이 좋았던날을 기억하며..
저 환한 웃음한번 보자고 말입니다
겸허하지 못하는 인간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흠칫...현재 어디에 와 있는가 라고 반문하는 하루입니다
봄소풍이 좋았던날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