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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햇살 3 4285 32
미완성!
그 자체에 늘 매력을 느낀다.
삼각산 백운봉에서.

3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04.30 07:46  
  진달래와 인수봉과 운해가 환상입니다.
만경봉에서 전경에 분홍의 진달래를 원경에 운해와 도봉 능선을 넣고 ...  위용을 뽐내며 서 있는
인수봉..  작년의 이야기이지요...
멋진 진달래와 인수봉  환상입니다..
청천/김송만 2008.04.30 20:47  
  백운봉에서 바라본 인수봉의 위용이 대단하고..
백운봉 너럭바위 옆에핀 진달래가
도봉산을 휘감아 넘어가는 운해를 감상하고 있는 듯합니다....
광명/김한수 2008.05.11 23:25  
  정말 가까우면서도 못가고 그리워만 하는 곳 ^^

선배님하고 같이 한번 가야하는데 ~ 요새 사정이 ㅎㅎ;

잘 지내시죠? 이런 작품이 미완성이면 어쩌라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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