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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아쉬움이 함께했던 순간.

햇살 7 4350 28
눈으로 보는 감동은 지금도
마음속깊이 자리하고 있는데
사진으로는 늘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다시 가고싶어진다.
또 다른 아쉬움을 가지러...

7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06.11 05:19  
  와~~  장관입니다.
온통 운해로 뒤 덮인 지리산에 떠오르는 태양..  정말 아름답습니다.
새 색시처럼 수줍은 듯 피어있는 철쭉이  여명 빛을 받아 더욱 아름답습니다.
중봉에서 보는 지리의 웅장함에 이 아침이 행보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美知/윤경란 2008.06.11 08:21  
  올해도 아쉽게 넘깁니다
대신 선배님들의 명작으로 마음달래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산행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일성 2008.06.11 09:07  
  황홀한 감동의 사진에 촬영정보가 안나옵니다.......ㅎㅎ
역시 사진은 손가락으로 담는게 아니라 발가락으로 담는다는 진리입니다.
햇살님의 그 강인한 체력이 결국 오늘의 명작들을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
햇살 2008.06.11 09:14  
  <!--841|1-->사진기가 워낙 빈약해서...ㅋㅋㅋ
광명/김한수 2008.06.11 12:55  
  햇살 선배님만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웅장한 산사진 ~~~ 정말 장관이네요^^
한일성 2008.06.12 09:36  
  <!--844|2-->빈약......ㅎㅎ 혹시 저보고 하는 말씀인가요?
사진은 돈이 박는게 아니라 발가락으로 박는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상기하세요...ㅎㅎ
한일성 2008.06.12 09:37  
  <!--847|1-->사랑하는 한수씨 요즘도 누드사진 많이 박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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