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기쿨름, 스위스
빛광/이광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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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
18
2008.01.16 08:28
일출과 일몰을 담기 위해 1700여 미터의 산꼭대기 호텔을 예약하고 찿아간 곳...
도착 했을 때 비는 내리고 먼 알프스 쪽은 빛이 내리고.....
순간 내린 소나기에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 해 주었던 곳입니다.
다음 날 아침은 눈이 내려 일출을 못 보고 내려왔습니다.
이후 스위스 전역에 눈이 내려 마테호른을 보지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도착 했을 때 비는 내리고 먼 알프스 쪽은 빛이 내리고.....
순간 내린 소나기에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 해 주었던 곳입니다.
다음 날 아침은 눈이 내려 일출을 못 보고 내려왔습니다.
이후 스위스 전역에 눈이 내려 마테호른을 보지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