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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빛광/이광래 6 3348 42
일요일 할일이 없어 꽃 담았습니다.
* 빛광/이광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26 14:28)

6 Comments
김도호 2008.04.14 10:20  
  할일이 없어 담으신 꽃 멋집니다.
할일 없을때마다 꽃을 담으셔야겠습니다.
바람소리 2008.04.14 20:56  
  부산에 제사 때문에 다녀왔는데
사진은 단 한장도 안찍고
할일이 없어서 술만 마셨습니다.^^
햇살 2008.04.14 22:42  
  무슨꽃인지,
볼수록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청천/김송만 2008.04.15 00:42  
  전 일요일날 할일이 없어 농장에서
두룹 데쳐 막걸리만 마셨습니다....
이날 그래도 사징끼든 사람은 빛광님 혼자이신것 같네요...ㅎㅎㅎ
빛광/이광래 2008.04.15 08:44  
  <!--385|1-->하루 쯤 사진 생각없이 쉬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ㅎㅎ
美知/윤경란 2008.04.16 10:35  
  수선화 같습니다 .
수선화의 속명인 나르키수스 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라는 청년이
연못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물속에 빠져 죽었는데, 그곳에서 수선화가 피었다고 하지요,,,
정말 예쁘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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