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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에서 아침을

햇살 1 4409 195
부산에서 석동아우가 처음으로
삼각산에 오던날
기념으로 한방
연 이틀간의 출사로 피곤했지만
바위 밑에서 삼겹살에 복분자술맛과 새우잠등
추억도 쏠쏠했지요.
다음이 또 기다려집니다.

1 Comments
빛광/이광래 2009.06.16 07:13  
  석동아우님의 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일 삼각산의 아침..  남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부지런히 다양한 화각으로 삼각산을 담는 대상 작가님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햇살 아우님 연이틀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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