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고생 하셨습니다.
바람소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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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20:33
그동안 많은 고생 하셨습니다.
많은 고민과
번뇌만을 선물로 준듯 해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다음에는 좋은 것들만 선물하겠습니다.
오고가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보다
그래도 ..
한순간 기억 할수 있는 사람들이 아름답다..
많은 고민과
번뇌만을 선물로 준듯 해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다음에는 좋은 것들만 선물하겠습니다.
오고가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보다
그래도 ..
한순간 기억 할수 있는 사람들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