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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고생 하셨습니다.

바람소리 2 4807 211
그동안 많은 고생 하셨습니다.

많은 고민과
번뇌만을 선물로 준듯 해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다음에는 좋은 것들만 선물하겠습니다.


오고가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보다
그래도 ..
한순간 기억 할수 있는 사람들이 아름답다..

2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01.04 20:41  
무릇 사람이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 모여 살게 되나 봅니다.
류님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조만간에 지리산이나 태백산이나 (아참 태백은 별로 안 좋아 하시지  ㅎㅎ) 가십시다.
마음써줘 고맙습니다.  ~~  I Love RYU..... 
그강 2008.01.05 17:10  
웃찾사 웅이 엄마코너에..."이리 오시오. 냉큼 오시오" 버전으로다가 한 말씀드리것쓔...험험

대한민국 사람들, 정치하는 사람들, 높은자리계신 사람들, 이리오시옷.냉큼 오시오
이 두분의 대화를 들으시오. 대화는 이렇게 하는것이오. 사는 건 이렇게 사는 것이오. 美가 먼지 배우시옷 험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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